대장 용안을 실제로 본 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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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ㅁㄴㅇ동훈님의 댓글
크리스마스? 기념 힐튼에서 파티를 열 때 태지형을 정말 가까이 보거 느꼈죠.
무섭다... 눈이 정말 호랑이 같다, 였습니다. 그 눈빛... 잊을수가 없네요~
지데렐라님의 댓글
헐 동훈님 눈빛이 어땠는데요? 궁금 궁금
청마님의 댓글
헐....ㅋ
맨바리님의 댓글
전 손만 한번..스치듯 만져봐서..ㅋ
그레이스캘리님의 댓글
93년 초딩시절에 공연봤어요~~~
별사탕님의 댓글
스치듯이라도 만져봤으면ㅡㅜ
세경님의 댓글
전 공항에서 껴안아본적있어요ㅋㅋㅋ
ㅌㅐㅈㅣ딱풀~♥님의 댓글
혹시..마산?
저도 그 공연을 갔었죠. 공연이 끝나고 호텔앞에서 혹시나 오빨 볼수있을까 기다렸는데..그때 콧털(?)이 우리에게 욕을해서 어린나이(중3)에 자존심이 상해 집에 갔었죠.ㅋㅋ 그런데 월요일 아침 우리반 친구가 싸인을 받았더라구요. 어린팬들이 늦게까지 기다린다고 오빠가 중간에 나오셨대요. 그때당시 콧털때문에 오빠를 못봤다고 얼마나원망을 했던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