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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변절자인가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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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나만봐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4-10-2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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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맑게 갠 날씨를보며 아침부터 상콤한 숲파를 생각하거나 대장노랠 흥얼거리지만.. 전 간만에 맑은날씨보며... 해떴다 빨래잘마르겠다하며 세탁기 쎄리 돌리고 있어요ㅋㅋㅋㅋ 대장이 너무 오랜만에 나와서 그래요~~ 5년만에 아가씨에서 아줌마로 변해서 그렇잖아요~~~ㅜㅜ 빨래널면서 대장노래 휘리릭 감상해야겠네요ㅋ

댓글목록

ㅁㄴㅇ동훈님의 댓글

no_profile ㅁㄴㅇ동훈 회원 정보 보기

빨래생각 저도 났어여 ㅋㅋㅋㅋㅋ 이적의 빨래... 뭐 백프로 태지형 노래만 들을 수 없으니 ㅋㅋㅋ (태지형 삐침?) 킥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