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변절자인가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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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맑게 갠 날씨를보며
아침부터 상콤한 숲파를 생각하거나
대장노랠 흥얼거리지만..
전 간만에 맑은날씨보며...
해떴다 빨래잘마르겠다하며
세탁기 쎄리 돌리고 있어요ㅋㅋㅋㅋ
대장이 너무 오랜만에 나와서 그래요~~
5년만에 아가씨에서 아줌마로 변해서
그렇잖아요~~~ㅜㅜ
빨래널면서 대장노래 휘리릭 감상해야겠네요ㅋ
댓글목록
코시안님의 댓글

ㅋㅋㅋ생활인이 되신거죠 나쁜거 아님^^
ㅁㄴㅇ동훈님의 댓글

빨래생각 저도 났어여 ㅋㅋㅋㅋㅋ 이적의 빨래... 뭐 백프로 태지형 노래만 들을 수 없으니 ㅋㅋㅋ (태지형 삐침?) 킥킥
안녕할태지님의 댓글

5년간 많은것들이 변했네요, 다들ㅋㅋㅋ
ireneran님의 댓글

여길.기웃거리신다는.자체가 변절자가 아니라는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