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랑 서울에서 하루만 더있다가 가려했는데..딸아이가 뽀로로마을 가고싶다고해서..하루 미친척하고 더 있다가 어제 저녁 10시가 다되어서야 부산에 도착했어요^^* 아직..오빠 기자회견한거랑 뉴스나온것도 못봐서..저녁쯤 딸래미 재우고 봐야겠어요^^* 너무 행복한 공연이였어요..근데..역시 좌석보다는 스탠딩이 최고네요..이번엔 허리를 약간 다쳐서 앉아서보려고 좌석했는데.. 더..불편하더군요..ㅋ 암튼, 이젠 부산공연만 기다릴께요^^* 대장님~~~간만에..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