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함께한 시간 속에서 - 태지의 화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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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렇게 좋나요?
진짜 천재라는 말밖에..
꽤 오랜 휴덕 때문에 잊고 살았는데
이번 컴백으로 완전 미쳤어영 ㅠㅠ 회사에서 일안하고 뉴스 댓글달고 있습니다 ㅠ
제 나이 28.. 엄밀히 에쵸티 세대지만.. 제 마음에는 항상 서태지 넘사벽 국보 1호 뮤지션뿐..
다시 팬심이 살아났는데 좀 심하게 살아났나봐요 주체가 안됩니다.
특히 태지의 화 버전
너와함께한 시간 속에서.. 이거 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는 머 색소폰 연주... 마지막에 특히..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댓글목록
그녕이님의 댓글

마지막에 알~~러뷰 할때 쓰러지져 ㅠㅠ 이때 엄청 울었던 기억이 ㅠㅠ
봄님의 댓글

저도 오늘 하루 회사에서 일을 망쳤습니다 ㅠㅠ
하루종일 보고또봐도 질리지않는 기사와 사진들~제발 일좀하자 ㅠㅠ
죽을때까지서태지팬님의 댓글

봄님은 성탄절의 기억도 그렇고 저랑 비슷한 류?이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숲속의 파이터님의 댓글

마지막 알러뷰~
봄님의 댓글

그런듯해서 용기내서 댓글을 올려봤어요~
버뮤다님의 댓글

그공연 영상으로만봤지만 마지막정도였나. .그부분에 울면서 따라부르신 여성분은 모하실지ㅎㅎㅎ다시 봐바야겠네요ㅎㅎ
내마음속의그림자님의 댓글

현장에 있던 나님 ㅠ 엄청 울었는데...
조조임당님의 댓글

전 학생때는 돈이없어서 콘서트 못갔는데.. 나이30살 직장2년차인지금 여유가 생겨서 첨으로 콘서트갔네요ㅋㄱ
우리애기태지여보자기♥님의 댓글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