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신차려이각박한세상에서!

원래 아가 태어나고 반녀정도는 주위에 이름같은거 함부로 알리면 안좋다고 하던데요?ㅋ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공개안하지 않을까 싶어요..

아이 보호차원에서 그냥 공개하기전에는 묻지않는걸로 ^ ^;

그건 나중으로 미루도록 해요.
전 삐뽁이를 공주님이라 부른답니다.

정은지???ㅋ 아들이였으면 정태성~~~ㅋ 그냥 제생각~~^^ 
이은성하고 조합해보니~~~

간난 아기 때는 태명으로 부르고...
생후 1년 넘었을 때 주민등록 이름으로 부르는 집도 꽤 있어요...

너무 어린 아기의 이름을 부르면, 엿듣는 귀신들이 질투해서 해코지를 한다는 것인데...

대장네 집도 그런 거 믿나보죠 뭐...

저도 궁금은 한데, 물어보고 싶지는 않더라구요.

태순이요

삐뽁이는 그냥 삐뽁이인걸로... ^^

태희(?), 태연(?), 태자, 태정, 태주, 태영;;;;

ㄴ그냥 부모님만 아는 걸로 하자구요. 사생활은 지켜줘야죠ㅠㅠ

태순에 한 표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