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 저나 소격동에 태지형 살던 옆집 아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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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형을 기억하고계시다니................대박.......너 말썽 많이 부렸자나~~ 와...................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댓글목록
까망님의 댓글

저도 그 대목에서 깜짝 놀람! ㅎㅎ
떡개님의 댓글

ㅋㅋㅋ그렇죠 어릴때 도벽증도 심하고 알아주는 말썽꾸러기 였다잖아요
ㅁㄴㅇ동훈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태지님의 댓글

얼마나 말썽꾸러기였는지 ㅋㅋㅋㅋ (거만)
태지만볼꾸얌님의 댓글

얼마나 개구쟁이였으믄 ㅋㅋㅋㅋ
태지오빠점하나만님의 댓글

부럽네용.
앗~싸 태지님의 댓글

헐~~도벽까지?????
STF님의 댓글

아귀염터져ㅋㅋㅋㅋ말썽쟁이 현철이~^^
STF님의 댓글

어릴때문구점인형슬쩍슬쩍가져갓다죠 엄니한테들켜서 몽디맞앗다는소문이.. 그뒤론안그랬다나뭐래나ㅋㅋ
사과알콩님의 댓글

그 아주머니 대장 나올때마다 동네방네 " 내가 쟤 쫌 아는데~ 엄청 말썽부렸어.걔네 엄마가 맨날 속상해 하더라고" 이러셨을듯.ㅋㅋㅋ
발해냥님의 댓글

글고대장이랑 차마셔서부러움ㅋㅋㅋㅋ
행복해지는 마법...님의 댓글

어릴적 나를 알던 사람이 세월이 한참 지난 후에도 나를 알아보고 반겨주는 일이 흔하지만은 않은 일인데... 행복했겠어요 우리오빠~^^
노랑T님의 댓글

같이 차 마셨대요 ㅠㅠ 으어어어엉 그 찻잔에 영혼이라도 팔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