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앤올룹슨 a8 저는 이거써요

소리는 개취자나여 ㅋ 들어보시고 선택하셔야할듯 참고로 대장은 아이폰 번들이어폰 쓰시는듯 헤투에서나옴

ㄴ 맞아요. 개취죠 ㅎㅎ 그래도 좋은걸로 바꾸고싶은데 잘모르니 ㅎㅎ

이번에 아이폰 이어팟이 가격대비 정말 잘 뽑힌(?) 번들이어폰이라죠 커널/오픈형 중 어떤걸 선호하시는지에 따라서도 추천해드릴 게 나눠질듯 해요ㅎㅎ

아이폰이라면 어느 이어폰이든 레퍼런스급으로 사용하시기에 무리가 없을 거예요.
대장도 8집까지는 모니터링용 인이어로 슈어쪽을 사용하셨으니 슈어쪽 se535도 괜찮을 듯하지만
청음이 가능한 이어폰 샾에 가서 직접 들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서울쪽에 거주 하신다면요.)

번들이어폰.. 한번 알아볼께요 감사합니다!

밑에 글보고 se535 궁금해졌는데 제가 사는곳에선 직접 들어보고 선택할수있는곳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ㅎㅎ

저도 A8을 쓰고 있습니다. ^^; Ipod 5th를 쓰고 있구요.
아이폰이나 아이팟을 쓰시는 분이라면, EQ에서 Lounge로 들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으실듯.
 
물론, 락에는 조금 안맞을수 있고, 실제로 T의 음악의 경우 아이팟과 A8은 잘 안맞더라구요.
그래서, 아쉬운대로,EQ어플로 맞춰서 듣고 있습니다만...

분명 8집은 조금 고음이 강조된 앨범이었다면, 9집은 다시 중저음이 강조되었어요.
(음... 제 기준으로 T의 앨범은 아무래도 bass의 울림이 뛰어났었거든요.)

그리고, 아이팟과도 잘 맞네요~ (아무래도 T도 아이폰을 쓰기 때문일까요? -0-;;;)

음... 예전에 Sony 커널형 이어폰...
광화문 교보에서 5만원 정도 하는 것을 구입한 적이 있는데, 이것도 청음 초기엔 좋았다 생각해요.

요즈음엔 핫트랙스나 에플샵 등에는 많은 이어폰을 접해보실 수 있으니까 폰이나 mp3 플레이어 가져가서 궁합에 맞는 이어폰을 구하시는 것이 좋으실 꺼에요.

전, shure가 웅웅 거리고 답답했던 까닭에 잘 안쓰게 되거든요.

아니면, EQ 어플로 자신이 디자인 해보는 것도 좋구요.
근데, 요즘엔 전 가수분들이 추구했을 EQ도 분명 있을꺼다라고 생각하고, FLAT으로도 들어보는 편이에요...

답변들 감사합니다! 참고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