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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고씨네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4-10-2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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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창으로 보는 우리사는 세상도 참많이 바뀌었내요. 대장 말대로 흘러가는 흐름을 막을수는 없는 건가요? 아직 대장은 내 젊은 날의 중요한 Icon 인데.. 먼가 울컥 하는 느낌이 떠나질 않는 퇴근길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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