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하는건데요 뭘 ㅎㅎ

얼굴 한번 더 봐서 좋은데..ㅋㅋㅋ

원래 왕은 의무적으로 해야합니다. 궁중예법 중 하나임..

기자들이 궁금한게 얼마나 많이있겠어요~

새앨범 발표할때마다 하셨어요~  ㅎ

하지만 이번엔 왠지 불안하네요..
이번 9집 앨범 전체적인 분위기나 가사내용도 마음에 걸리고..왠지 4집때랑 자꾸 오버랩되는데..아니겠죠?ㅠㅠ

왠지 불안해요, 기쁘게 맞이하기가 힘들어!!!

왜하긴요  서태지가 왔다는데 기자들이 안와?? 9집 홍보를 널리 퍼트리라는 왕의 계시

음반 나올때마다 했음.

컴백때마다 매번 하셨잖아요...새삼스레 왜 그러세용? ㅎ

매번 했었죠. 모아이 때는 소규모로 호텔 방안에서 단촐하게 했지만, 이번에는 대규모로 하시네요. 이번 9집의 경우에는 그렇게 하는게 좋다고 봐요. 이번 활동은 좀 더 대중친화적으로 나가시기로 하셨으니... 당당하게 수많은 기자들 앞에서 이번 앨범에 대한 설명과 계획들도 얘기해주고, 뭐... 그 사람 이야기가 나온다 하더라도 태지형 잘못 하나 없으니 해투에서처럼 솔직하면서 간단하게 속마음 털어놓으시고... 기자회견 없으면 일부 기레기들 또 악의성 기사 냅니다. 우리가 할 건, 태지형의 체온이 기자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되어서 부디 올바른 기사 써주기를 바라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기자들이 헛소리 안하기만을 바랄뿐입니다....

컴백했다고하는거죠..매번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