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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우리가위로가되어주어야할때인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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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소박했던행복했던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4-10-20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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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우리에게힘을주고위로가되어준대장님의음악들이었는데 이번가사를읽어보며이번엔우리가대장에게위로가되어주고힘을줘야할즈음인것같네요 그래야.우리니까요. 성탄절의기적의가사처럼 (세상에서가장파란작은새를만나기위해 난맑은물을채우리) 그렇게힘들지만또다시할수있다말하는게 역시나우리대장입니다 세상이변하고세월이흘러도 그때우리함께했던시간과추억은 언제나변함없고변치않으니까요 그러니우리라는이름으로힘내세요 우리.여기.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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