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장르는 도대체 뭐라고해야할지ㅎ... 개인적으로 이번앨범을 듣고 느낀점은 지나간 청춘에 대한 그리움  고뇌  번뇌 무념무상  인생무상  결국 해탈의경지에 이르는   자기치유 힐링이되는 그런느낌을 받았네요 뭔가 찐하고 눈물이 나는 그런음반이네요  시간이 흐르고 나중에 명반으로 평가받을꺼 같아요 지금젊은사람들에게는 이해가 안될듯한 호불호가 갈릴듯하네요  또 새롭고 좋은음악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10집11집 쭈욱 계속 파이팅 하시길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