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필요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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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만 오래오래 많이 들고 와줘요...
내청춘이 8할은 형 음악이거든요...
아직도 기억나네요 꼬꼬마 6학년때ㅋ 은퇴한다고 하셔서 저때메 우리집 난리 났었어요.
이제 그러지마시고 푹쉬다가 한번씩 멋진거 들고 와주세요!
댓글목록
우리애기태지여보자기♥님의 댓글

저도 학원에서 수업받다가 공중전화로 뛰쳐나와서 사촌언니 (언니도 팬) 에게 전화걸고 삐삐쳤던 기억..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