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아닌 개인들이 음악을 마니 구입하는걸 뭐라고 할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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궂이 사재기라고 까지 하진 않겠습니다
개개인들이 수백만원 수천만원이상 구입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언령대가 낮아진다면 더 말할 필요도 없죠
저 어릴때를 생각해봅니다
나는 저러지 않았을까?
저도 어릴 때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면 뭐든 하고 싶어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음악은 음악입니다
그 사람 마음에 드느냐
오랫동안 사랑받느냐
거리에서 불려지느냐
나에게 이번 앨범이 최고 걸작이라고 생각되는데 뭐가 더 필요합니다
그저 음악에 감사할뿐
그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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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애기태지여보자기♥님의 댓글

(T커피)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