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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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중학생때부터 태지형한테 빠져서 음악 시작하게 되서
현재 작곡가로 먹고살고 있는 사람인데요...(88년생..)
성탄절의 노래를 들으니 정말 태지형이 애기가 생기구 행복한 마음과 함께 그 동안 인생의 여러 굴곡의 감정이 얼마나 파도 쳤을지 상상도 안되고 가슴이 먹먹하네요....
음악 듣는 내내 우네요...
댓글목록
Kaycie님의 댓글

슬퍼요. ㅠㅠ
연못속연꽃님의 댓글

저도 이 곡 듣고 결국 울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