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집이 가장 대중적인 음악인데 태지형 보컬 실력에 따라 성공유무가 달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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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만 들으면 대중에게도 부담 없이 들을수 있는 노래 입니다
숲속의 파이터, 프리즌 브레이크, 성탄절의 기적이 가장 인상적 이네요
근데 9집 앨범이 일반 대중에게도 성공 할려면
태지형 보컬이 안정적인 라이브를 하고 유희열의 스케치북 이나 뮤뱅 같은 프로그램 에서
라이브를 할때 대중들이 라이브 괜찮네 라고 느껴질 만큼
라이브를 해야 한다는 점 이네요
노래는 팝 인데 라이브를 못하면 노래의 감동을 느낄수가 없습니다
이번 9집은 밴드의 라이브 실력 보다 보컬 라이브 실력이 아주 중요한 노래 입니다
근데 토요일 같은 라이브 처럼 한다면
미안하지만 9집 앨범은 실패 할겁니다
태지형의 보컬 연습과 노래 맞는 프로모션을 한다면
9집은 오히려 대중에게 다가가는 태지형이 될수 있을겁니다
댓글목록
현철일태지님의 댓글

토요일은 몰아부르시느라 힘드셨겠죠
그래너야님의 댓글

태지형도 공연을 워낙 띄엄하다보니 보컬이 점점 죽는 느낌임ㅠㅠ
jayyo님의 댓글

혹시 실장님???
TshT님의 댓글

밴드기 구현해야 할 사운드 역시 걱정이네요... ㅠㅠ ㅎㅎ
현철일태지님의 댓글

굳이.빗대자면 종서옹도 나이는 못속이잖아요.. 종서옹 오늘하루 행복하길~~~하실때부터 .....
H.M태지팬님의 댓글

개인적으로는 레드앨범때 서태지가 보컬을 거칠게할려고 담배까지 피우는걸 들었을땐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퀼리티는 좋은데 가장 힘들게 부르던 시절이었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