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 몰래 살짝 눈물 닦는 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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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숲속의 파이터ㅠㅠ 따뜻해서 눈물 나네 ㅠㅠ
어쩜 이러나요..ㅠㅠ 같은 방 쓰는 울 언니 몰래 살짝 눈물 닦으며ㅠㅠ
내일 오프라인에서 앨범 팔죠..ㅠㅠ 영등포교보 갈껀데 있겠죠..ㄷㄷㄷ
언넝 날 밝았음 좋겠어요ㅜㅠ
댓글목록
서블리네버블리찐님의 댓글

전 좀참다 비록에서.. ㅜ ㅜ
Luigun님의 댓글

ㄴ 으아... 이 말랑말랑해진 감성을 가지고 어떻게 자라는건지...ㅠㅇ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