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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몰래 살짝 눈물 닦는 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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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Luigun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4-10-20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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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숲속의 파이터ㅠㅠ 따뜻해서 눈물 나네 ㅠㅠ

 

어쩜 이러나요..ㅠㅠ 같은 방 쓰는 울 언니 몰래 살짝 눈물 닦으며ㅠㅠ

 

내일 오프라인에서 앨범 팔죠..ㅠㅠ 영등포교보 갈껀데 있겠죠..ㄷㄷㄷ

 

언넝 날 밝았음 좋겠어요ㅜㅠ

댓글목록

Luigu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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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으아... 이 말랑말랑해진 감성을 가지고 어떻게 자라는건지...ㅠㅇ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