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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TV를 박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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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0908ultra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4-10-20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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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속에 갇혀 완벽한 신비주의로 살아야했던.. 어쩌면.. 나또한 신비주의태지를 바랬던건 아닐까.. 죄책감이 느껴지네요.. 가사가 왜이리 슬픈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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