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에게 바치는 노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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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긱님의 댓글

ㅜㅜ 자기가 여태까지 힘들어 했던 얘기 해줌.ㅜㅠ
gsb0220님의 댓글

9집은 대장이 우리에게 주는 편지와도 같은 노래네요..^ ^ 간만에외쳐보게되네요
태지오빠! 사랑해요.
keechee님의 댓글

저도 어제 앨범사서 듣고 있는데 전체적으로 슬픈느낌이에요 ㅠㅠ
yradio님의 댓글

남팬이 아니었음 더 좋았을걸... ㅠㅜ
밝은테지님의 댓글

웬지 모르게 서글프네요~
홍긱님의 댓글

처음으로 전하는 정현철 이야기
빗물님의 댓글

맞아요. 특정 한곡이 아니라 앨범 자체가 우리에게 전하는 오빠의 진심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