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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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에 가면서 거리가 살짝 멀지만 답답한 내부순환로가 아닌 강변북로를 타면서
비록을 계속 들었습니다.
노랫말이 누가 봐도 팬들에게 하는 이야기예요.
멜로디나 곡의 느낌도 90년대 느낌이 나면서
옛추억도 생각나고..
뭔가 서태지의 진심이 묻어나는 곡이라
더 소중하게 들립니다.
지금도 듣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ㅁㄴㅇ동훈님의 댓글

비록 정확히 35번째 듣고 있습니다 ㅎㅎ
지나씨님의 댓글

최고죠? 이번 앨범 완젼 사랑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