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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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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거북ol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4-10-19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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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난생 처음으로 태지 횽님의 콘서트를 갔네요~~ㅎ 물론 재밌고 신나게 놀려고 갔는데.. 하루가 지난 지금까지 생각나는건.... 너무 긴장한 태지횽과~ 우리를 보면서 미안해하고 고마워하던 눈빛받게.. 생각이 안나네요.. 너무 마음이 무겁고..안타깝고 그래요... 이번 앨범 special thans to... ....새로운 세상 속.. ....한결 같은 나의 소중한 친구들에게.. 아홉번째 나의 동화가 위로가 되길 희망이되길 ....이렇게 쓰셨어요~ 횽님 친구끼리는 그렿게 미안해 하거나... 고마워 하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 친구 아이가~~ㅋ 참고로 9집중에..비록... 가사가 참 좋네요 ..횽님 마음이 와닿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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