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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대장...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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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애슐리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4-10-19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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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나는 피부에 왕자님같은 의상에 새초롬한 표정... 정말 동화같은 신곡... 꿈같은 시간이었어.

근데 왜그렇게 미안해한거야.. ㅜㅜ

아련한 표정으로 말없이 바라보던 그 모습.. 너무 맘이 아팠어..ㅠㅠㅠ

미안해 하지마. 절대.

우린.. 괜찮아. 아니 괜찮을것도 없어. 대장이 잘못한게 없으니까~

전투기대하고 있어! 신나게 놀자!!!

나 36살 먹구 어제 점핑하느라 허리 넘 아푸다.ㅜㅜㅜㅜㅜㅜㅜ

전투때는 보약을 먹고 가야겠어~~~~~ ^^

 

댓글목록

현철일태지님의 댓글

no_profile 현철일태지 회원 정보 보기

어젯밤.쌍화탕먹고 온수매트 이빠이틀고 잤는데도 아침에 어깨쭉지가.너무 아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