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 대장... 그리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광나는 피부에 왕자님같은 의상에 새초롬한 표정... 정말 동화같은 신곡... 꿈같은 시간이었어.
근데 왜그렇게 미안해한거야.. ㅜㅜ
아련한 표정으로 말없이 바라보던 그 모습.. 너무 맘이 아팠어..ㅠㅠㅠ
미안해 하지마. 절대.
우린.. 괜찮아. 아니 괜찮을것도 없어. 대장이 잘못한게 없으니까~
전투기대하고 있어! 신나게 놀자!!!
나 36살 먹구 어제 점핑하느라 허리 넘 아푸다.ㅜㅜㅜㅜㅜㅜㅜ
전투때는 보약을 먹고 가야겠어~~~~~ ^^
댓글목록
별사탕님의 댓글

어제 점핑하느라 허리 끊어진 매냐 여기 한명 추가요ㅡㅡ
별사탕님의 댓글

근데 어제 울 대장 어린왕자 컨셉이었나요?
지나씨님의 댓글

허리 아작난 삼십대 여기도 하나 있어요~~~
현철일태지님의 댓글

어젯밤.쌍화탕먹고 온수매트 이빠이틀고 잤는데도 아침에 어깨쭉지가.너무 아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