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가 스스로를 깨버리는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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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뮤지션중에 몇명이나 있을까 싶음
그 반열에 이제 태지도 들어서지 않았나 싶어요
태지의 9집은 그런의미..
그래도 앨범은 자주좀 내주지..
옇튼 숨가프게 달려온 음악은 6집 울트라맨이야를 정점으로 해서 제 예상대로 점점 부드러운 음악으로 회기하는 중입니다.
본인도 영화음악이 꿈이라고
했으니까 이제 거의 다온거 같아요.
화이팅이에용
태지형
댓글목록
버블버블님의 댓글

아 오빠님이 영화음악이 꿈이라고 하셨어요?;; 글쿠나.. ㅠㅠ
별사탕님의 댓글

아.. 그렇구나..
pdboxseotaij님의 댓글

네에 인터뷰할때 가장하고싶은게 영화음악이라고 했었고 그게 최종 목적지라 했어요
태지서포터^^v님의 댓글

into와 크리스마스의 선물 들으면 지금 당장 영화 음악 하셔도 될것 같아요^^
9집들려주렴님의 댓글

영화음악 대장하고 딱이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