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내용이 '모든걸 갖췃는데 왜 난 머뭇거릴까요' 를 보고나니

자, 컴백준비가 거의 되엇는데   다른때와 다르게 왠지 나서기 망설여 진다는 그런심정을 담은듯

아마도 한창 루머로 힘들때  쓴 곡이 아닐까 싶은...

분명 힘들엇구나 라는 생각들어 짠하다눈.

90's ICON에도 '내 피부가 짓물러도 조용히 감출 뿐' 이라는 가사 는 정말 어~흑!

왜 어제 공연에서

태지횽님이  첫멘트에서 한자리에 모인거 보게되서 너무너무 반갑다고 눈시울 붉혓는지

감이 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