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요... 우리들만의축제였음 좋겠어요 100명의 대중보다 1명의 매니아가 소중하다했잖아요.. 정말 초대받은사람들 매너 없었어요..

네.. 핸드폰으로 촬영하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정말 짜증났어요;;;.. 과연 저 사람들이 팬인가 아닌가 가 의문도 들고..너무 많은 사람들이 촬영하는데 그분들 손을 다 쳐버리고 싶었다는;;

저도 울 매냐들로만 꽉찬 공연장이 더 좋아요~~물론 저는 어제도 완전 만족한 공연이었지만. .  제주변에 그런 비매너 일반인들이 있었으면 스트레스 받았을듯. .

저는 컴백과 앵콜은 큰규모 그대로 하믄 좋겠어요.전투가면 지방쪽은 규모가 작아져요. 큰무대가믄 저희 팬들끼리도 더 많이 다들 모여서 5년만에 서로 만날수있구 ~큰규모가 주는 감동도 있습니다.작은콘서트장은 전투하믄 어쩔수없이 지방쪽은 큰규모 무대가 없기때문에 그때는 아늑해집니다..초대권으로 온분들 매너없죠. 저희가 솔선수범하고 보여주면 그들도 느껴지시는 분들도 있을겁니다.그 분중에 태지음악 듣고 팬 되시는분들도 있을거기에 저는 큰무대도 컴백이나 앵콜 심포니는 큰규모로 콘서트성격에 맞게 해야한다고 봅니다.
 (제 의견쓰고나니 부끄부끄.마냥 제 생각이에요^^;;)

맞아요 작은 콘서트 장에서 딱 매냐들 로만 모여서 시간 꽉꽉 채워서 멘트도 꽉꽉 채워서 놀아주세요 ~~!!  (귀요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