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점 실외가 아닌 실내였음 어땠을까란 생각을 해보고요... 25000속에 섞인 매냐와 일반인들(초대권)뭔가 어수선한듯한분위기였을듯 짐작이 되네요 참고로 전 못가서 후기글보고 판단한갠적인 생각입니다...차라리 만명이 들어차도 서태지를 진정아끼고 사랑하는 팬들위주였다면 하는 아쉬움점과 앨범을 먼저 발매했어야 했다는생각 콘서트분위기는 가수와팬들이 교감하는 자리아닌가요? 쇼케이스처럼 신곡을 보여주는 자리가 아닌 왜 서태지인지를 증명하는 자리입니다(영표형님이 했던 말 응용^^) 5년만에 컴백이시라 부담감 및 긴장감이 팬들의 기대감보다 더 컸을듯~~~ 좀 짠하네요...그래도 항상 응원하고 담 콘서트에 무슨일이있어도 꼭가겠습니다.... 힘내시구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