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팬들 오글거려서 그런거 못합니다.... ㅋㅋ

전투는 다를거에요!
그분들은아이유팬인듯ㅋ

그래군요 속상하셨겠어요 비행기는 take5때 던지면 되요
그게 우리에 노래에요 다음에는 옆에도 같이 할수 있게 조금씩 나눠주며 같이 하면 괜찬지 안을까용

네 텍파이브에서 던졌는데 아무도 안던졌다는...ㅠ

진짜..던지시는 분들 적어서 깜놀..그럴줄 알았으면 수십개 접어서 혼자라도 계속 뿌리는건데 말이죠ㅠㅠ

근데 좀 갑자기 노래가 시작하기는 했죠. 저도 부랴부랴 던졌는데ㅋㅋ

전 제가 접어간거 옆에분들 다 나눠주고 같이 던졌어요 ㅎ 정말 날리시는분들 거의없어 깜놀했어요 

전 접어간거넣어간 가방을 두고 뒷쪽으로 빠져서 못던졌어요. .  뒤에서 날아온거. 주워서 던지고팠는데 날아온게 없어서 아쉬웠어요. .

첨 오신 분 아닐까요? ^^ 왜 날리시는지 모르셨을지도 ^^

에효..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네요.. 뫼비우스땐 죄석에서도 비행기 엄청 날렸는데... 일반인이 많았을거라고 믿을래요. 팬들이 변했다고 믿고싶진 않아요..

전 남매냐인데 10개 넘게 날렸습니다 주변 분들은 반응이 시원치 않더군요 제가 생각한 종이 비행기 물결이 아니여서 안타까웠습니다 ㅜ

저도 매냐인데 비행기는 항상 팬들이 알아서 접어왔던 건가요? 저는 제로때부터 공연 다녔는데 제로때는 종이비행기 이벤트 합시다! 하고 전부터 닷컴에 공지되고 공연장 앞에서 부스처럼 차려두시고 비행기 나눠주셨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저는 팬들끼리 이벤트처럼 하자고 했을때만 하는 거라고 생각하고 준비 안하갔는데 제가 몰랐던건가요? 그냥 알아서 접어가는 건가요?

ㄴ네 알아서 준비하는거였어요..앞에서 종이는 나누어줬다는데 전 늦게가서 못 봐서요..

노란비행기는실내가답인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