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숨쉬고 있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오늘 올만에 숨을 쉬는거 같네요 6살된 아이가 있어서 공연끝나고 잠실에서 밥머꼬 소주반병마시고....아~여기서 노래방가서 우리태지노래 한시간 미친듯이 불러주고 커피숍에서 태지뒷담화좀하구 집에서 1집부터 다시 들으며 가슴으로 느껴주고 넉다운대서 자야하는데...아쉽지만 숨쉬고 있다는게 고맙네요 .. 태지팬인게 자랑스러워서요..
댓글목록
초록냥이님의 댓글

같은하늘아래 산다는거 만으로도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