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예매하니 포스터 준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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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같으면 문뒷짝에 붙이는데...
지금 그럴라니 나이값못하는거같아서 어디다 둬야될지 모르겠네요.ㅋㅋ 하긴 뫼비우스 디비디샀을땐가?
포스터까지 날라오던데 그때도 포스터 어디 붙일지 고민하다가 구석에 쳐박아둔적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던 포스터는 95다른하늘이 열리고 포스터입니다.
댓글목록
O₂같은 존재님의 댓글

전 언제나 3달 정도 제 방 어디든 붙여놨다가 다시 고이 감아 지관통에 넣고 보관.. 근데 이번에 이사하면서..................... 다 어디로 간거야!!!!!!!!!!!!!!!!!!!ㅠ_ㅠ
발해냥님의 댓글

문뒷짝에 붙일 나이 아니니까 액자맞춰서 고이 넣어 거세요ㅋㅋㅋ 대장포스터전용 액자 하나에 시즌마다 갈아 끼우고 있습니다ㅋㅋㅋ
세로님의 댓글

저는 ㅋㅋ...필승때 브로마이드..문짝에 붙여놓고 매일 로션발라주고그랬었는데 ㅋㅋㅋㅋ;;; 지금은 지관통에 돌돌담겨서 상자안에 담겨있어요
초록냥이님의 댓글

발해냥. 와 좋은 생각!
삼각커피님의 댓글

전 필더소울 할때쯤 달력이요!!
H.M태지팬님의 댓글

액자까지....대단하십니다.^^
별빛영혼님의 댓글

액자로 하면 작품같이 멋질듯
달리아님의 댓글

우아 브로마이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