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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빠와의 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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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kukukaka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4-10-19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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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들떠 숨을 짧게짧게 쉬고있어요 결코 늙어서 그런게 아니랍니다 ㅎㅎ 오늘 콘서트요? 저에게..즐거운 눈물 행복한 슬픔,신나는 졸빡 ㅎㅎ 우리오늘 눈빛으로 많은 이야기 하고 음악으로 웃고 떠들고 뛰면서 손도 잡았어요 오빤 우리에게 그런 사람이죠 즐거웠던 오늘 우리 다음에 또 이야기하고 놀아요 존댓말하는 오빠 우리가 불편해진거같아 아이디어를 생각해 냈어요 우리모두 반 투더 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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