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우리가 대장을 감싸줄 때 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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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초록냥이님의 댓글
네 맞아요. 쉽게 잠들지 못하는 밤이네요.
남쭝이님의 댓글
잠이 오지 않는 밤이네요..ㅠ
{無}{敵}님의 댓글
저두 공감 처음가서 설랜부분도 있지만 뭔가 아쉬운 부분들 ㅠㅠ
칼과 바다님의 댓글
추천합니다.. 우리에게 있어 서태지란 사람의 존재는 그렇게 시작되었기에..
한없이 좋고.. 소중하고.. 그래서 지켜내고 싶었던..
대장이 우릴 생각하는 그 마음과 똑 닮은 마음이.. 우리에게도 시작점이었음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달리아님의 댓글
울트라매니아 때부터 힘들었던거 같은데 가사를 들어보면 계속 혼자 울어요..제로 듣고 참 맘이 아픔..
세경님의 댓글
맞아요~ 곁에 있어주는 태지가 너무 감사하구 소중한 날이에요
남쭝이님의 댓글
감사해서 서운하고... 사랑해서 속상하고... 그리웠기에 마음아픈 밤입니다...ㅠ
환쐉쏙에그대님의 댓글
뭔소리에요 질타할건하는게 진정한팬이죠 막연한 충성심이 무슨 좋은 결과를 가져다줍니까;;
지나씨님의 댓글
하ㅠㅠ 오늘같은 날 질타ㅠㅠ
탑스친형님의 댓글
공감합니다.
평소 거의 완벽에가깝게 잘하던뮤지션이였습니다.
질타를하더라도 맘상하지않게 하는게 소중한 이에대한 배려겠죠.
환쐉쏙에그대님 글을보니 따지는투로 느껴질수가있습니다. 비판도 짜증나는투가아닌 어떤사정이있겠지라고 생각하며 따뜻하게 표현하는건 천양지차이죠
탑스친형님의 댓글
즉 막연한충성심이 아니죠.
참새다리님의 댓글
집에와서 90s아이콘 듣고 울엇어요~~그도 한편으론 약한 구석이 잇는 사람인거죠
숲파님의 댓글
비록에서 <서툴고도 투박하지만 그저 내 체온이 전해지길 너에게...> 부분에서 울어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