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귀로 직접 들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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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이 올리는 글들 중에 유독 신곡이 관한 얘기가 눈에 보이네요.
아마 공연을 가서 직접 들어보신 분들도 당장에 판단이나 의미를 알아내려면 어느 정도의 시간은 걸리실 거에요.
역시 내 귀로 깨긋한 소리를 제대로 들어봐야 태지 오빠의 음악을 조금이라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그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려면 한 참의 시간이 걸릴지도 모르겠어요.
곡의 제목을 봤을 때에도 마음에 걸리는 곡들 몇 곡이 있었지만, 저의 귀로 직접 듣고 싶어요.
태지 오빠의 목소리를…
그 목소리가 전하는 멜로디를…
아픔을 넘어 돌아와준 태지 오빠의 목소리를 꼭 듣고 싶어요.
댓글목록
별빛영혼님의 댓글

저도 제 귀로 듣고 태지가 무슨 이야기를 들려주는지 어서 듣고싶네요
하늘빛님의 댓글

카톡아이뒤 남겨주시겠어요?
선인장꽃님의 댓글

ㄴ카톡은 왜...?
하늘빛님의 댓글

폰에 저장하려고 추출한거 보내드리려구요. 저작권등 문제 되지 않는다면요.
선인장꽃님의 댓글

ㄴ마음은 고맙지만... 제가 좋아하는 뮤지션의 음악은 제 손으로 정당하게 구한 후에 감상할게요^^ 이미 예약 주문으로 세 장을 구매 했거든요.
데빈님의 댓글

devin1211 여 넘 듣고 싶네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