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말로윈 들으면서 젤 마지막부분

첨엔 기계음인가햇는데 꼬마썻구나라고 생각하고  뮤비보며 듣다보니

머랄까  순진무구한 목소리로 산타를기다리는데 그래서 더 처량하고  왠지 더 슬픈분위기가 느껴지는

기분이엇던...

오늘 공연보니 라이브무대에서 인형같이 생긴 여자애가 그많은 관객과 파워풀한 사운드에

밀리지않고 마지막부분 노래하는거 보고...  완전 반햇다눈

ㅋㅋㅋ

혼혈같은데 아무튼  꼬마피쳐링마져도

허투루 쓰지 않는군요 태지횽은 ㅋㅋㅋ    '또 딸'이라고  엘리 부르던데

삑뽁이 엘리 딸부자네여 ㅎㅎㅎ 담엔 아들이 좋은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