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우리니까 가족이니까 질책도 쫌 하고 그러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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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죠? ㅎㅎ
전 못갔지만 네이버 통해서나
평들을 보아하니
시간과 음향의 소(?)소(?)한 문제들이
오가는것 같네요.
에구~ ㅜㅜ 다른건 몰라도 음향에 대해선
본인은 올매나 가슴이 타들어 갔을까나....
생각하니 왜케 쨘 하죠?
지금쯤이면 뒷풀이도 하고 그럴 시간일텐데
ㅋㅋ 대장은 책임자 불러놓고
조근조근 회의하고 있을것 같은건
나뿐인가요?
아이들 시절에도 공연 연출로도 대단한 완벽주의 카리스마로 주변인들에게 엄청난 기에 눌렸었다는건 익히들어 알고 있었는데
(한번은 화가나서 스피커를 박살을 냈다는
공공연한 에피소드 ^^;)
음악인 외에도 연출가로도 그 경력이 20여년
이니.....그냥 배테랑 전문가라고 봐야죠
그르니까~ 자주좀 보십시다!!
개기월식보다 보기 힘든 그분!
자주까진 아니더라도 주기적으로 공연으로
봤으면 좋겠네요 ㅎㅎ
5년주기로 공연하면 우리나라 공연수준이
높아질리 만무하잖아요 ㅜㅜ
그죵? 퐐로들?
다녀오신분들 솔직한 후기 디얼T에
팍팍 올려주시길~
그게 대장에게 피가되고 살이되는 진짜 팬질이지 싶네요 ㅋㅋ
(너무 심하게는 하쥐마~ 상처받을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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