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대표님.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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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하기 직전에 tri 대표님 말씀하신
내용이. 마음에 와 닿는♥♥♥♥♥
디구역이었던지라. 뒤로가서 놀것을
바리잡는다고. 무대는 잘 안보이고
호박만 쳐다보고 왔네요
멀티만 보다 와서 그런가 목에 담 걸렸다는요
5년만에 만나서 반가웠네요
그리고 긴장해 다들. 오빠가 더 긴장하신듯
합니다
멀티로. 봐서 그런가 화면이너무 커서 그런가
오빠도 우리랑 같이 늙어가댕요
모두모두 수고하셨어요
댓글목록
태지야안녕님의 댓글

호박 ㅋㅋㅋ 웃겨요. 지성석에서 봤을땐작아보였는데 앞에서보면 대박 클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