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다른 말 필요없고 정말 좋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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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일찍 끝난 것 같다는 아쉬움은 살짝 없잖아 있었지만서도.. 그래도 B191번이었는데 전혀 예상치 못했던 맨앞에서 두번째줄 자리 운좋게 잡고 정말 미친 듯이 소리지르고 뛰면서 잘 놀았네요ㅋㅋ 무엇보다 대장님을 가까이서 볼 수 있었다는 게 제일 좋았네요! 즐거움과 짜릿함과 아쉬움을 동시에 안고 집에 가고 있습니다.. 내일이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는군요ㅜㅜ...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오늘 오후7시로 다시 돌리고 싶네요. 언제 또 무대에 선 대장님을 직접 볼 수 있겠죠? 벌써부터 보고 싶네요ㅜㅜ
댓글목록
삼각 커피우유님의 댓글

저두 보고싶어요.ㅠ.ㅠ
무한소녀님의 댓글

이제시작이라 생각하고 힘냅시다!!
푸른비상님의 댓글

저두 b구역 앞에서 한 5번째줄 정도 봤는데 오빠 진짜 가까이에서 봐서 넘넘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