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RD

정말 온 몸과 맘을 불살랐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yuni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4-10-18 22:25

본문

이보다 더 뜨거울순없다!! ㅎㅎ 잠자던 세포하나하나 깨워 미친듯이 놀았습니다. 궁시렁대던 남편은 역시나 누구보다 더 크게 환호성하며 공연을 즐기더군요. 그리고 역시나 c구역의 압박은 힘들더군요..... 대장을 가깝게 보고픈맘에 버텼는데.. 담엔 조금뒤쪽으로 빠져서 즐겨야겠어요. ^^;

댓글목록

까망님의 댓글

no_profile 까망 회원 정보 보기

점프 오랜만에 했는데 신나고 잼났어요! 근데 집에오니 살짝 뻐근하네요ㅎㅎ 아무튼 행복했습니다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