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온 몸과 맘을 불살랐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이보다 더 뜨거울순없다!! ㅎㅎ
잠자던 세포하나하나 깨워 미친듯이 놀았습니다.
궁시렁대던 남편은 역시나 누구보다
더 크게 환호성하며 공연을 즐기더군요.
그리고 역시나 c구역의 압박은 힘들더군요.....
대장을 가깝게 보고픈맘에 버텼는데..
담엔 조금뒤쪽으로 빠져서 즐겨야겠어요. ^^;
댓글목록
까망님의 댓글

점프 오랜만에 했는데 신나고 잼났어요! 근데 집에오니 살짝 뻐근하네요ㅎㅎ 아무튼 행복했습니다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