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딩 키작은 민폐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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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은걸 비하하는게 아닙니다.
공연 시작전부터 큰소리로 계속 자긴 앞에 남자 있는게 너무 싫다며..
중간에도 뛰고 있으면 까치발 들지말라고 툭툭치고
나중엔 대놓고 찍어누르면서 어떻게든 보려고.
아니 내 키는 170 겨우 넘는데..
도대체 그런식으로 계속 불평만 할꺼면 스탠딩을 왜 오는지.
손목의 번호도 빠르지도 않더만.
가뜩이나 짧고 아쉬움 남는 공연 내내 키작은 아줌마 둘 때문에 스트레스 터졌네요.
댓글목록
박명랑님의 댓글

제뒤에분도 말이너무많아서 집중겨우했어요ㅠㅜ
Astronaut님의 댓글

에구 위로 드려요
벼리님의 댓글

에공...토닥토닥~~ 오랜만에 온전히 즐겨야할 콘썰에..기분상하셔서 어뜨케요... 다음엔 주변에 좋은분들만 있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