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배도 안고프네요.. 혼자 둘레둘레 다니며 사진찤구 빨대꼽아 맥주하나 마시구 기분은 좋고 옵바노랜 들리고 오늘 내인생 최고의 날이네요.. 이느낌을 같이 공감할 친구가 없다는게 친구 주변인들 가족과 오신분들이 막맠 부럽네요 (^-^) 그래두 앨범사구 굿즈사구 뱅기두 어떤분이 주시구 (^^) 감사합니다 . 이제는 노래를 들으며 ㅋㅋ 오른쪽 벤치에 앉아서.. 박카스 효력을 봐야할텐데 ㅎㅎ 전 굿즈 T사자마자 바루 농구장 장실가서 입엇어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