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출발하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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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5살 아들은 지금 잠실에 결혼식 갔고요
저는 오금역근처 집에서 2살딸 유모차에 태우고
천천히 걸어갈꺼에요 진짜 걸어가면 한시간반 걸리려나 ㅋㅋ
아빠 아들 결혼식 끝나면 저랑 중간에서 만나서 공연장으로 고고
아빠랑 애둘은 놀이방에서 놀고 저는 공연 봅니다
벌써 도착하셨다는 분들때문에 넘 설레요
좀 더 있다가 출발하려고 했는데 운동삼아 걸어가려구요
ㅈ주경기장 10년전에 스탠딩으로 갔었는데 10년만에 가네요 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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