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처음이여서 설래고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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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에는 돈도 없고 그래서 콘서트 못가고, 앨범만 사서 훌쩍훌쩍거리면서 듣다.
드 디 어
조금씩 모은 돈으로 티켓을 구입했습니다.
생에 첫콘서트이자 태지형의 콘서트 너무 설래고 있습니다.
대기번호라고 적힌 티켓보면서 걱정이 앞서고 (어떤 방식인지 모르니...)
더 일찍 가서 기웃기웃 거렸어야 하나 (수업이 있어서 수업을 듣고 있지만요....)
가서 멍 하다가 놓치는 부분 많지 않을까 걱정이 앞서네요 ㅠㅠ 크헝 ㅠㅠ
댓글목록
영남아파트님의 댓글

쓱~ 한번 훑어보시면 대충 이해되실거고, 필요하면 현장 매냐님들이나 스텝분들한테 질문하심 빠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