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을 못 가는 저도 긴장되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공연은 못 가겠지만 저도 긴장되네요.
그렇게 기다렸던 '내일'이 드디어 오늘이 됐어요.
너무 기쁘고 설래기도 해요.
공연 가시는 분들 즐겁게 놀다 오시는 것도 좋지만 안전하게 공연 잘 보고 오세요.
어제 판교 테크노벨리 사고 때문에 걱정이 되서 하는 말이기도 해요.
오늘 있을 공연에서 태지 오빠와 밴드 맴버들, 우리 버팔로 가족들도 아무도 안 다치고 즐겁고 안전하길 기도할게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