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 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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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올라와서 찜질방서 잤어요ㅋ
찜질벙도 몇 년만 인지!
늦잠이라도 잘까싶어 불안한마음언 미리 올라왔는데
코고는 아저씨에
끊임없이 울리는 새벽알람
얼굴트러블 ㅠ
이 모든게 힘들지않은건
역시 곧있을 축제덕분이겠죠?
곧 만나요!
댓글목록
태지만올인님의 댓글

화이팅입니다~~!! ^^
별빛님의 댓글

오늘의 피로는 공연으로 풀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