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그동안의 한을 푸세요~~~ ^^ 시대유감 불러주면 완전 좋겠네요~ ㅎ

저도 울것같은데 ㅠㅠ 이상하게 보지 말아주세요 ㅠㅠ

아. 좋네요. 좋아. 함께! 즐겨요~ ㅎㅎ

제가 할말을 여기다 적으셨네요~!!

남의 눈 의식말고 즐기세용..전 내년에 40입니당 ㅠ

그 심정 백분공감 합니다!

같은 마음 팬분들 많아요~저도~ㅎㅎ 첨에 태지오빠 좋아한게 초딩때였는데 벌써 애기엄마~ 그자리에서 항상있어준 태지오빠보러 낼 공연갑니다~

저도 초등때 태지오라방 첨 보고 내년이면 학부형되는 아줌마가 되었네요^^;

함께 재밌게 즐겨요. 쌀쌀하니 여벌이나 따뜻하게 입고오셔요^^

저도22년팬 8집심포니때 처음 가봤어요 7미터앞 태지님의 용안을보고 저분은 사람이 아니다란생각만. .

배나온 아줌마도 갑니다ㅋㅋㅋ

깜깜해서 잘 안보일거에요ㅎㅎㅎ 나를 잊고 마구마구 즐겨보자구용~

완젼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실거예요~~~모두 내일 만나요

모두 낼 잼나게 즐기자구요!!!!!(T커피)

즐거운 시간 되시길 저는 전국 투어를 노릴듯.

지금 님의 기분 심정 등등 모두 이해합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나이도 저랑 비슷하신거 같네요 전 0909 컴백공연을 TV로 보는 순간 지금 님과 똑같은 기분 이었습니다 그 뒤로 이 세계?로 뛰어 들었죠 신세계입니다 반갑습니다! ^ ^

아 갑자기 울컥하네 ㅠ0ㅠ

와...저랑같은 마음의 분들이 이렇게나많다니...든든합니다ㅎㅎ그래도 두렵고 떨려요

전 8집때 님하고 딱 같은 상황이였습니다. 8집 전국 투어 공연도 다니고 난 후에는 여러 락페를 즐기면서 지내고 있구요. 화이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