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사고 소식듣고 엄마전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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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i님의 댓글

엄마맘은 다 똑같은거 같아요.....
우린 풀밭에서 논다고 걱정마시라고 안심시켜드리세요.^^
태지불멸님의 댓글

엄마니까요ㅎㅎ
세경님의 댓글

저도 나중에 그러겟죠,? ㅎㅎ 딸래미 걱정에^^
Hideto님의 댓글

엇. 혹 두꼬미맘님? ㅋ
저희 어머니 왈. 네이버에서 생중계 해준다는데 머하러 비싼돈 주고 생고생 하러 가냐? ㅠㅡ
지나씨님의 댓글

울엄마도ㅎㅎ 나도 애엄마인데 우리 여섯살 딸램이 옆에서 엄마 도와주네요. 엄마는씩씩해서 괜찮다고ㅡ.,ㅡ
선인장꽃님의 댓글

어머님 잘 달래드리시구요. 내일 공연 안전하게 즐기다 오세요.
hannah님의 댓글

저도 방금 엄마전화 왔어요.. 차마 낼 콘서트간다고 말못함 ㅜㅜ
♥능금이♥님의 댓글

저두용 퇴근중인데 카톡으로ㅠ전 우리오빠공연에서 그런걱정하는건 실례라고ㅋㅋ
슬픈눈님의 댓글

미투‥‥ ㅋㅋ
벼리님의 댓글

전 멀리있어 엄마한텐 비밀... 신랑은 해외출장중이라 함께하지 못하공..혼자갑니당...ㅠㅠ 다들 안전하게 공연 즐기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