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RD

24시간 10분 전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미친매니아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4-10-17 17:44

본문

5년전 뫼비우스 투어 때,

 

"내일 또 만나요~" 그러면서 손흔들어주고 아침의 눈 불러주셨는데 정말 내일 또 만나는군요!

 

24시간 10분 남았습니다!

 

지난 5년여의 시간보다 더 길게 느껴지는군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