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낼이면 충격과 공포의 시간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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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크말이 사전 공개없이 낼 콘서트에서
바로 들었으면 바로 이런 기분이었을것
같네요 ㅎ
다들 뻥져서 이게 모지 하다가 바로 앵콜을 외쳤을 듯
근데 그런 곡들이 최소 6-7곡이 남아있네요
다들 알다시피 대장이 타이틀로 미는 노래와 대중이나 우리가 조아하는거엔 약간
편차가 있었기에 ‥
혹시 크말을 능가하는 곡이 여러곡이 있다면 이건 또 충격과 공포에 휩싸일 듯 하네요
제 기억엔 정확하진 않는데 3집때도 발매전인가 바로인가 콘서트를 한걸로 아는데 그 땐 어땠나요?
전 8월 15일인가 그때도 mbc중계로
봤는데 2집정도를 기대했던 저로선 오 저건 모지 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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