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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위한 기저귀........로 들리는 아기 엄마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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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버블리융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4-10-17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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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위한 기저귀.... 어여 오길~~ 아슬아슬하게 몇 장 남은 기저귀를 주문하고 총알택배를 기다리는 엄마의 마음인가요 ㅋㅋㅋ 아.. 자꾸 기저귀로 들리는 내 귀. ㅠㅠ 예전에... 인터넷 전쟁 때.. 배바지가 꽉껴 꽉껴 빼~~~~ 로 자꾸 들렸던.. 그때가 생각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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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Track님의 댓글

no_profile unknownTrack 회원 정보 보기

김장이 마무리될때까지, 주문한 기저귀가 오길 바라는 아빠의 마음을 담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