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위한 기저귀........로 들리는 아기 엄마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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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위한 기저귀.... 어여 오길~~
아슬아슬하게 몇 장 남은 기저귀를 주문하고
총알택배를 기다리는 엄마의 마음인가요 ㅋㅋㅋ
아.. 자꾸 기저귀로 들리는 내 귀. ㅠㅠ
예전에... 인터넷 전쟁 때..
배바지가 꽉껴 꽉껴 빼~~~~ 로 자꾸 들렸던..
그때가 생각나네요.ㅋㅋ
댓글목록
unknownTrack님의 댓글

김장이 마무리될때까지, 주문한 기저귀가 오길 바라는 아빠의 마음을 담은듯.
지데렐라님의 댓글

저도.... 기저귀갈며 저부분을 흥얼거리네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