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RD

ㅎ 딸냄이 세뇌된듯해요 ㅎ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이네태지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4-10-16 23:40

본문

울 7살 딸은 그동안 동요만 들려줘서 가요를 잘 모르는데, 오늘 간간히 틀어놨더니 흥얼거리더라구요. 워쩔 ㅋㅋ 미안. 엄마 알고보면 빠순이야. 콘썰 예약했다, 9개월된 젖먹는 둘째땜에..암만해도 안되겠어서 취소했는데 계속 슬프네요 ㅜㅜ 5년전엔 첫째 때문에 못보고..에휴.. (컴백전날 따님 탄생 ㅠㅠ) 울 엄마 매냐들 뽜이팅입니다♥♥♥♥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