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딸냄이 세뇌된듯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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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7살 딸은 그동안 동요만 들려줘서
가요를 잘 모르는데,
오늘 간간히 틀어놨더니 흥얼거리더라구요. 워쩔 ㅋㅋ
미안. 엄마 알고보면 빠순이야.
콘썰 예약했다, 9개월된 젖먹는 둘째땜에..암만해도 안되겠어서 취소했는데 계속 슬프네요 ㅜㅜ
5년전엔 첫째 때문에 못보고..에휴..
(컴백전날 따님 탄생 ㅠㅠ)
울 엄마 매냐들 뽜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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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예욥님의 댓글

어머니는 위대하십니다! (반짝반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