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 속에서 가사와 보컬이 맴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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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정 되자마자 태지 오빠의 두번째 선공개 곡 Chritmal. win을 제 핸드폰과 노트북에 고이 모셔 왔어요.
공주님이 반응했던 곡이 이 곡이었네요.
정말로 멜로디 부분에서 '삐뽁삐뽁'하는 소리가 들리는 거 있죠!
처음 듣자마자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태지 오빠 특유의 강렬한 보컬이 머릿 속으로 들어 오더군요.
일 하는 와중에도 태지 오빠의 목소리와 곡의 멜로디가 머릿 속에서 맴도는 거에요!
잔잔한 느낌의 소격동의 보컬과 다른 느낌이에요.
뮤비도 아주 예술입니다.
태지 오빠와 함께 반가운 분들도 보고, 한 분은 전에 처음 보는 분 같은데요.
밴드 버전 뮤직 비디오에서는 보컬인 태지 오빠의 섬뜻한 미소가 아주 인상적이죠.
섬뜻한 미소마져도 그렇게 아름다운 사람은 아마 태지 오빠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오늘 공개된 타이틀 곡... 라이브는 과연 어떤 느낌일까요?
역시 음질 자체가 틀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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