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안 열리고 뇌도 닫혔나봅니다. 돼 먹지도 않는 글이군요 ~ 박박할 가치도 없음

ㄴ 멜로디 가지고도 뭐라 하네요 ㅎㅎㅎㅎㅎ 어디로 음악을 듣는건지 원

보편적인 ㅄ새끠가 단어 휘갈기는 꼴하곤 ^ ^;;

딱 1992년 특종tv연예 심사평 클라스네요,ㅎㄷㄷ아직도 90년대초반 귀인듯

병신... 앨범은 총 9장인데, 그나마 9집은 아직 정발도 안되었다. 그리고 어덟장의 정규앨범 전부 시대적 이야기를 노래한 곡은 두 세곡 이상이었다. 비판하려면 제대로나 알고 비판해라.

서정민갑은 평론이 아니라 깊이를 담지 못한 그저그런 수준의 개인적 소감인듯. 아니면 서태지 노래의 가사를 제대로 이해못했거나.. 내 생각에는 후자에 가까울 듯

시대적 비판한게 세어보니 더 많은데 ~ 제대로 듣고나 비판하지 ! 듣지도 않고 쉰소리

뭐하러 기사까지 올려 놓으시나 ㅋㅋ 뻔한거 아닌가요 레파토리 새로운거 없고 누구나 하는 뻔한 음악,가사 그 뻔한 음악 요즘 국내가수중 누가 있는지 말좀 해보라고 묻고 싶네요 들어보게.ㅋㅋ

저것도 평론이라고 밥먹고 사나보네 ㅋㅋㅋ 좀 더 전문가스러운 스멜을 풍길 수는 없는거냐?

좀 더 전문가스러운 스멜을 풍길 수는 없는거냐? --->딱 제맘입니다

저런 ㅂㅅ 같은 평론은 처음이네요.

http://www.hanyang.ac.kr/top_news/2014/023/interview_img01.jpg

앨범 갯수도 모르고 노래는 한번이라도 들었을지도 의문이네.. 사회비판적 메세지는 모든앨범에 다 있으며 3집이 최고였고 3집때 방송출연을 못할정도로 검열이 심하였다.
2집때는 레게머리가 문제된다고 제제되었고
4집때는 가사가 문제된다고 제제되었다.
1집..난알아요 영어버젼..영어가 너무 많다고 방송에서 불르지 말라고 제제되었다.
서태지와 아이들 팬들은 다 안다..
뭐 하지 말라는게 그렇게 많은지..
그래도 계속 꾿꾿하게 하는 우리 태지..

평가는 대중이 합니다 ...

8집부터 고차원적인 은유를 담기 시작했죠.. 소격동과 크리스말로윈도 한국 대중음악에서 본 적 없는 수준의 은유 (그나마 좀 이만큼의 은유를 넣었던 에픽하이만 있던 정도고..)를 담고 있는데, 서태지 음악에 별 관심없는 평론가가 가사의 숨은 의미를 파헤칠 리 없죠 ㅋㅋ 원래 은유란 게 평범한 말에 의미를 담는 거니깐 의미를 모르면 평범하게 들릴 수 밖에 없는거고.. 정상적인 과정인건 맞지만 평론가라면 섣불리 일반 대중처럼 듣고 판단해선 안됐죠.. 자기 수준 인증했네요 ㅋㅋ

평가는 대중이 합니다 ... (2)

bing...

저분 그냥 오빠 안티이신거 같던데요?  저번에도 그러시더니~~~평론 참 쉽구만요

평론가들에게 무시당하면 일반인 반응은 폭발하기 시작합니다.

쓰레기 청소 좀 해주세요..............저런.....